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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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꼭 해야하나 라는 생각과 아파서 하기 두려웠는데
미용 뿐만 아니라 나중을 위해서도 해야한다는 의사 선생님 말에 믿고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파서 음식을 못먹을 정도였고 많이 불편했는데
하다보니 적응이 되어 큰 문제는 없었고 생각보다 교정이 일찍 끝나서 기분이 좋았다.
나와 같이 크게 해야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오직 미용을 위해서만 하고 싶은 분들은 병원에 와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다.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